HOW TO PICK
갈립니다.
두물머리 산책, 용문산 산행, 양평레일바이크 나들이 사이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염소탕만 한 메뉴가 없습니다. 다만 같은 이름의 염소탕도 고기의 나이와 육수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.
잡내가 걱정된다면 고기의 나이부터. 염소 특유의 냄새는 대개 나이 든 염소에서 비롯됩니다. 향촌흑염소 양평스마트점은 1년 미만 어린 염소만 쓰고, 매일 아침 그날 쓸 고기를 당일 삶습니다. 그래서 늦은 시간에는 일부 메뉴가 일찍 소진될 수 있습니다.
국물은 맹물이 아니라 약선 육수. 상황버섯을 비롯한 약재를 우린 육수로 탕과 전골을 끓여, 첫 숟가락은 맑고 뒷맛은 깔끔합니다. 매장 안쪽 대형 가마솥에서 김이 오르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습니다.
식전과 식후까지. 입장하는 모든 손님께 직접 내린 흑염소 엑기스 한 포를 식전에 무료로 드리고, 식사 뒤에는 유기농 상황버섯 달인 물과 오미자차로 마무리합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